English Text (Summary)
On October 10, 2024, the Curating School Seoul had an orientation session for the second ‘class’ of its Semester 0.5. The class consists of three sessions, and the last session is a field trip to the Nam June Paik Art Center. The following is a brief documentation in Korean for the public to know what had happened during the orientation session.

한국어 텍스트
2024년 10월 12일 오후 7시 30분부터 약 2시간 가량, 큐레이팅 스쿨 서울 0.5학기의 두 번째 ‘수업’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었습니다.
“우리에게도 역사가 있다”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두 번째 수업은 10-11월 2개월 동안 총 3번에 걸쳐 진행되며, 참여자들의 연구, 발표와 백남준아트센터 현장 방문으로 이뤄집니다.
오리엔테이션은 큐레이팅 스쿨 서울 공동 운영진 박세진이 주도해 진행되었고, 대전에서 온라인으로 접속한 박세진의 발표를 공동 운영진 이은송, 박재용이 보조했고 이탈리아 출장 중인 죠앤킴이 온라인으로 참관하였습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틀어 10여 명의 참가자가 함께한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큐레이팅 스쿨 서울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더불어 ‘큐레이팅’을 열쇳말로 하는 두 번째 수업에 대한 개괄, 백남준아트센터를 두 번째 수업의 연구 대상으로 선정한 이유, 백남준아트센터에 대한 소개를 진행했습니다. 이후 온라인 및 오프라인 참가자들의 피드백 및 질문과 답변을 주고 받았습니다.
우리는 약 3주 후인 11월 2일에 다시 모이기로 했고, 각자 정한 연구 주제로 조사를 진행한 뒤 15분 가량의 발표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서울만이 아니라 서울 밖에서 생활하는 참가자들이 함께 하였고, 여러 사람을 대표해 참가한 사람도 있었습니다. 또한, 오프라인 참가자보다 온라인 참가자가 더 많았습니다. 큐레이팅 스쿨 서울은 이처럼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혼합된 형태를 취함으로써 공간적, 물리적 제약을 최대한 극복해보고자 합니다.





이외에, 단순한 의사소통을 넘어선 정돈된 형태의 정보 공유 수단으로 디스코드 등의 도구를 도입해야 할 지 등도 논의하였습니다.
11월 중 진행할 백남준아트센터 필드트립은 두 번째 수업의 ‘핵심 참여자’외에 관심 있는 인원도 함께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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