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큐레이팅 스쿨 서울은 ‘동시대 미술’에 갇히지 않은 사유와 실천을 모색합니다.
- 큐레이팅 스쿨 서울은 예술이 세계와 분리된 존재가 아님을 이해하고, 주도적으로 자신의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행하려는 이들이 질문을 던지고, 감각의 세계를 탐험하며, 일상의 경계를 재구성하는 장소입니다.
- 큐레이팅 스쿨 서울은 ‘미술’이 아닌, 예술을 매개 삼고자 하는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습니다.
- 우리에게는 당신이 무엇을 했는지보다, 무엇을 하고 싶은지가 중요합니다.
- 큐레이팅 스쿨 서울은 2013년 말 ‘제0학기’를 진행한 뒤 10여년 간 잠들어 있었습니다. 2013년에는 박재용, 장혜진, 현시원이 시작했고, 2023년 말에는 박세진, 박재용, 이은송, 죠앤킴이 시작했습니다.
contact@curating-school-seoul.org
최종 업데이트: 2025년 4월
- Curating School Seoul seeks to explore thinking and practices that are not confined to ‘contemporary art.’
- At Curating School Seoul, we believe that art is not separate from the world. We take initiative in exploring questions, expanding our senses, and reconfiguring the boundaries of everyday life through self-directed projects.
- Curating School Seoul is open to anyone who wants to use art as a medium, not just ‘art.’
- For us, it’s not what you’ve done, but what you want to do that’s important.
- Curating School Seoul had been dormant for more than 10 years after holding its ‘Sememster Zero’ at the end of 2013. In 2013, Park Jaeyong, Jang Hyejin, and Hyun Seewon initiated it. And at the end of 2023, Park Sejin, Park Jaeyong, Lee Eunsong, and Joanne Kim restarted the organization.
contact@curating-school-seoul.org
Last updated: April 2025
Curating School Seoul 큐레이팅 스쿨 서울 